밀알에는 몇 년전에 후원받은 2대의 미니밴이 있습니다. 그 수명이 거의 다 되어
올 겨울이 참 위태했는데 드디어 한 대는 길에서 섰고 그래서 한 대를 급히 리스했습니다.
나머지 한 대도 어쩌나… 하는 중인데 때마침 차량을 후원하시겠다는 반가운 전화를
받았습니다. 김 원석 전도사님께서 모리스 타운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그날로 가져오셨습니다.
매우 상태가 좋은 멋진 차량을 리처드 리라는 분이 후원해 주셨습니다.
얼마나 감사한지요. 리스한 새차보다 더 감사했습니다.
갑자기 좋은 차량 2대가 생기니 밀알 스텝들이 모여 이제는 어떤 차로 냄새나는
음식을 픽업할지 고민했답니다. ㅋㅋ
언제나 밀알을 조금 가난하게 두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밀알이 받는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.
(사진은 곧 올리겠습니다.V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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